서구 개인주의 문화에서 나온 사회심리학 이론(교환·정서표현·동기·자기제시 등)이 한국에 그대로 맞지 않음을 문헌으로 검토하고 연구 방향을 제언
사회심리학 이론의 문화특수성: 한국인의 사회심리학 연구를 위한 고찰
QUESTION
교환현상, 정서표현, 사회적 동기, 자기제시, 사회비교, 귀인편향, 인지일관성 동기 등이 문화권마다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검토하고 한국인의 사회심리 연구가 고려할 점을 제언
FINDINGS
한국 대학생들은 균등원리를 쓰는 분배자를 형평원리를 쓰는 분배자보다 더 호의적으로 평가했다(Leung과 Park 연구 인용).
한국인들은 균큐리를 쓰는 분배자를 형평원리를 쓰는 문배자보다 더욱 호의적으로 평가힘을 발견했다.p2이국과 한국의 대학 생을 대상으로 부매행위를 연구한 Leung과 Park (1986)은p2국민학교 6학년에게 자기 기여가 높은 상황에서 사탕 10개를 나누게 했을 때 75.4%가 균등원리를 택했다(인용 연구).
을 때 천체의 75.4%가 균등-일리를 재택하였다p3최근에 국민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기여가 높은 상황을 제시하고 사당 10개를 분배하는 각본을 제시했p3우리 문화에서는 강한 정서의 외적 표현이 매우 억제되어 왔으며, 내면 감정을 곰삭이는 것이 '한'으로 응축된 것으로 본다.
이같은 논의와 관련시켜 우리 문화의 특성을 보면 강 한 정서의 의적표현은 매우 억제되었다고 볼 수 있다.p5내부에서 곰삭이는 것이 장려되었고2) 이것은 우리민족의 특특한 정서라고 여겨지는 '한으로 응축된 것으로 여겨진다p5한국에서는 서구식 '공손'보다 상대적 지위에 맞춘 '겸양'이 대인관계를 설명하는 데 더 적절한 개념이라고 주장한다.
포괄적인 의미로서는 “겸양”이 적절하다고 보겠다p9한국 문화권에서는 “공손”이란 7닡으림 드러난 행위만을 뜻한다는 청에서 포괄척인 사회현상을 설명하는 개념으로서는 부적절하 미p9상대적 지위를 규정하므로써 서열을 정하고 그 A니열의 차이여 걸맞는 공손함을 취할 때p9한국인의 사회심리 연구는 서구 개념의 문화적 의미를 구분하고, 문화차이를 반영한 복제연구를 하며, 토착적 현상 연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제언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한국사회의 토착척 현상의 연구에 깊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p16첫째로 생활현상의 심리학적 연구시 현상이 갖는 문 화권적 의미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p15둘째로 서구의 심리학의 “기본적” 발견들에 대해서 철거한 실중적 복제를 시도하되p15IN DAILY LIFE
고속버스에서 오래 옆자리에 붙어 앉아 가도 서로 대화가 없는 모습
고속버스에서 오랫동안 옆구리를 서로 불이고 기는 상 횡에서도 두사람간의 대화가 없는 것이 한국의 실정이p7잘 모르는 사람들이 모이는 연회에서 주최측이 끼리끼리 앉혀야 흥겹게 진행됨
잘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연회장에서도 주최측 은 끼리끼리 사람들을 앉혀야만 연회가 홍겹게 진행되p7기분이 좋아도 미소 정도가 적절하고 크게 웃는 것은 '얼굴을 깬다'고 여김
홍소(笑)나 대소(大笑)를 하 는 것은 “얼굴을 깬 다”p5기 문이 좋을 때 우리는 미소(″)를 띠는 것이 적절하 며p5심층 해설
이 논문을 더 깊이 — 모든 문장에 원문 인용과 쪽 번호가 붙습니다.
배경
사회심리학의 이론들은 서구 개인주의 문화의 특수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데도, 한국 현상을 설명하는 데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은 잘못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사회심리학이 다루는 현상 및 이른들이 서구의 개인주의 문화권의 특수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p1우리문회권의 현h十우 설명하는데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잘못이다p1특정 문화권에서만 통하는 이론이 마치 모든 문화에 통하는 것처럼 잘못 적용되고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국한되어 적용되어야 할 이론들이 범문화권적 그 그릇 적용되는 오류를 법하고 있다p2방법
관련 연구들을 검토한 문헌고찰이다.
본고는 한국인의 사회심리가 갖는 독특성을 연구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구체화하고 연구방법에 대한 제안을 하기 위한 문헌고찰이다p2본고는 교환현상, 정서표현, 사회책 동기의 발현, 자기제시현상, 사회ul 교. 귀인의 편향, 인지일관성 동기의 제 현상이 어떻게 문화원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지를p1마지막으로 한국인의 사회심리쳑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가 고려해야 할 접을 제언하였다p1자세한 발견
미국·일본·한국 대학생을 비교한 연구에서, 한국 대학생은 기여도 차이를 덜 반영했다. 저자는 이를 보상을 정할 때 기여도 말고 다른 요인도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뜻으로 본다.
한국의 대학생들은 기여도의 차이를 반영하는 정도가 일본이나 미국에 비해 덜 심한 것으린 나타나고 있다p3유사한 연구절치를 적용하여 미국, 일본, 한국의 대학생들이 주인공에게 내리는 평가를 분석한 연구p3이는 우리 문화권에서 보상을 결정짓는 요인은 기여도 이의의 다 른 요인도 중요하게 작용함을 시사한다p3초등학생 대상 연구에서 기여한 만큼 가져가는 '형평' 방식을 택한 주인공은 약삭빠르고 불공평하며 자기만 아는 사람으로 여겨졌다.
형평원리를 택한 각본 의 주인공은 약삭빠르리 불공평하고, 자신만 아는p3최근에 국민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기여가 높은 상황을 제시하고p3형평원리 (기여한 만 큼셱 차지하기)와 균등일리 (기여도와 무관하게 똑같이 차지하기)p2관계 중심 문화권에서도 성취동기는 강하게 나타나지만, 그것은 나 자신보다 내가 속한 집단의 성취나 가족 등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면이 많다.
나의 성취를 위함이라기 보다 내집단의 성취를 위함이거나p6이같이 관계 문화권에서도 강하게 나 타나는 성취동기는p6주위 (특히 내가족 의 기대에 부용하려고 애쓰는 면이 많음을 지적할 수 있다p6한국인은 낯선 사람과 새 관계를 맺는 것보다 이미 있는 관계를 유지하는 데 훨씬 더 많은 관심을 쏟는다.
한국인들은 낯선 타인 과의 관계를 진천시키는 것에 쓰는 관심보다 월껜 많은 관심을 기존관계의 유지에 쏟는다p7체면(chemyeon)은 누구나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지위와 신분이 높은 사람이 크게 신경 쓰는 현상이다.
체면은 누구나가 다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지위, 심-분이 높은 사람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현상이다p9서구의 '체면 세우기'는 본인이 직접 행동으로 지키는 것이지만, 한국의 체면은 주변 아랫사람들이 '알아서 모셔' 줌으로써 세워진다.
주위의 아랫사람들이 “알아서 모시는” 행위에 의 해서 세워지는데p10행위자의 명시 적인 행위에 의해서 지키고자(또는 세우고자) 하는 자 신의 면모가 유지되는 것이다p10남의 행동을 그 사람의 성격 탓으로 돌리는 '근본귀인오류'도 보편적 현상이 아니라 개인주의 문화에 특수한 현상일 수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이 FAE가 개인주의 문화 에 특수한 현상일 수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었다p11사람들은 타 인의 행동을 행위자의 성격, 특성, 책임등으로 내 귀인 시킨다는 주장이다p11자존심이 남과 잘 어울리고 존경받는 데서 나오는 관계 중심 문화에서는, 성공을 내 덕으로 돌리지 않는 '겸양'이 오히려 자연스러울 수 있다.
관계 문화 권에서는 겸양현상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 다p13자존심의 근거가 개인주의 문회에서 스스로 의 능력의 탁월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위와 얼마나 잘 조회를 이루며 존경받고 시는 것이라면p13아시아계는 겸양 현상 (성공-운, 실패-내탓)을 보였다p12저자의 해석
연구자는 무엇보다 어떤 생활 현상을 연구할 때 그 현상이 각 문화에서 갖는 의미를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생활현상의 심리학적 연구시 현상이 갖는 문 화권적 의미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p15서구의 '기본적' 발견을 한국에서 다시 확인할 때는 문화 차이가 드러날 수 있는 상황을 추가해서 복제 연구를 해야 한다.
문화의 차이가 반영될 수 있는 상향을 추가로 도입해서 복제연구를 해야 할p15둘째로 서구의 심리학의 “기본적” 발견들에 대해서 철거한 실중적 복제를 시도하되p15토착 현상 연구의 예로, 한국의 '우리'가 서구의 'We'와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보인 연구들을 소개하며 정(jeong) 같은 개념을 주목할 가치가 크다고 본다.
한국에서 「우리」가 갖는 의미가 서구에서의 「We」와는 본질적으로 다름을p14「우리」의 근처에 있는 심리척 표상은 「청」으로p14사회적으로 중요한 대인 교류현상올 설형하기 위한 중요한 개년으로서 사회십리 학자들이 주목할 가치가 매우 크다p15저자가 밝힌 한계
관계 중심 문화에서 자기고양 편파가 약하다는 주장은 연구마다 결과가 엇갈려, 현재로서는 문화 차이를 단정할 수 없다고 저자 스스로 밝혔다.
현재로서는 자기고양편 파의 발현에 대한 문화권 차이는 단정적이지 못하며p12아시아계는 겸양 현상 (성공-운, 실패-내탓)을 보였다p12학부모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과 는대ess 등, 1987) 달리 나은 결과들은p12용어 풀이
형평원리와 균등원리 형평원리는 기여한 만큼 가져가는 분배 방식이고, 균등원리는 기여도와 상관없이 똑같이 나누는 방식이다.
형평원리 (기여한 만 큼셱 차지하기)와 균등일리 (기여도와 무관하게 똑같이 차지하기)p2사회지향적 성취동기 자기 내면의 기준이 아니라 가족 같은 내집단의 기대에 맞추려고, 그 집단이 정한 기준을 이루려 애쓰는 욕구.
사회지항적 성취동기는 가족등의 대집 단의 기대에 부용하기 위하여 내집단이 설정한 표준을 달성하려고 애쓰는 욕구를 말한다p6개인 지향적 성취동기는 개인이 자신의 내적 표준을 달성하기 위하여 애쓰는p6겸양 서구식 '공손'과 달리, 서로의 상대적 지위를 정해 서열을 매기고 그 차이에 걸맞은 공손함을 갖추는 것.
상대적 지위를 규정하므로써 서열을 정하고 그 A니열의 차이여 걸맞는 공손함을 취할 때p9한국 문화권에서는 “공손”이란 7닡으림 드러난 행위만을 뜻한다는 청에서 포괄척인 사회현상을 설명하는 개념으로서는 부적절하 미p9